<Prologue>
Y.O.L.O카테고리는 블로그 컨셉에 맞춰 취미, 생활, 일상을 공유합니다.
아내의 취미부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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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동료가 프랑스자수를 배웠다.
나도 땡꼈다. 이건 꼭 배워야해.
주말 취미생활 시작!!
3시간 빠르게 지나
가는 시간
바느질 할수록->답답->허술
괜찮아
나중에 뽀뽀에게 예쁘게 해줘야지
겉면
배웠던 걸 기억하기 위해
다른 기법을 자수하기도 했다.
잎사귀 다 채움
나비를 자수 했었는지 기억나지 않는다
근데 내가 한게 맞다ㅎㅎ
겉면
아이가 한 것 처럼 삐뚤 빼뚤 하지만
빨리 배우려고, 시간 안에 여러기법 배우려고 그랬다(내 생각?!)
지금은 능숙(이것도 내 생각?!)
기법명도 지금은 다 자수로 끝내놓은 상태
잊은 기법들은 유투브를 보며 해도 좋을듯
작년 겨울, 행복한 취미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