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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처럼 1년간 허술한 임신준비 중,

 

17년도 12월쯤, 어? 이게 아닌데

병원에서 '이번에도 안되면 약을 복용해보죠'

ㅠㅠ


 

듣기로는,

(신랑 직장 동료네도 숙제가 자꾸 틀리니,,배란약 복용하고 바로 임신)

 

배란약 부작용 폭풍검색!!!!

다른 면에서는 희망을 다시 검


 

<신의 한수>

17년~18년 연말연시

신랑직장과 제 직장 모두 근무여건 급속도로 발전

신랑은 프로젝트가 끝나가고

저의 직장은 말도 안나왔던 경영진 체인지

 

서로 자는 모습만 봤던 불안정한 삶이 안정됨


올해 목표 출산

(임신 아님 출산!!!!)

 

18년도 1월, 숙제한 어느 날

 

임신!!!!!

 

(블로그를 타고타고 오셨겠지만, 임신성공길은 배란기 숙제를 많이 해야 해요)

(딸 낳은 친구가 알려준 물구나무서기도 했습니다..)

Posted by Ban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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